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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스떼 ~

음반 출시한 한국 최초, 유일의 바울 박양희씨가 서울 공연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억에 남을 가을로 만들 시간들을 제공할 박양희씨의 공연은
산티니케탄에서의 생활을 담은 우리가 사랑한 1초들 심금을 울리고 있는 시인 곽재구의
포엠 콘서트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시일 : 10 15 오후 6

장소 : 신촌 소통홀 (EBS 공감 촬영장)

연락처 : 010-3421-7878

 

곽재구 – 우리가 사랑한 1초들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여행과 꿈, 사랑과 예술의 아름다움
우리 시대의 삶과 아픔의 시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 안으며 그리움, 희망을 노래해온 시
인이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예술가들과 그들이 남겨놓은 자취를 따라가는 아름다운 여행을 시작한다. 상처투성이인 시대를 치열하게 살다간 이들을 쫓아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돌며, 시인은 다시 한 번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지난 시간들의 꿈과 사랑을 노래한다. 시인의 눈을 통해 바라보는 사람과 세상은, 고단한 일상의 흔적이 묻어 있음에도, 따뜻하고 아름답다. 여행과 꿈, 사랑과 예술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시인 곽재구의 여행에 동참하는 것은, 그래서 행복한 일이다.
고단한 삶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예술적인 것으로의 여행
사람들은, 때로 예술 작품을 통해 지친 마음에 큰 위로를 얻기도 한다. 곽재구는 이 책을 통해 예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철저히 파고들려 하기보다는 독자들과 함께 여행하고 꿈꾸며, 생각하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있다.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예술가들의 삶은 그들의 작품과 어우러져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힘을 불어넣어준다. 김동리의 <역마>, 서정주의 <질마재 신화>, 신동엽의 <금강>, 박인환의 <목마와 숙녀>, 이청준의 <눈길> 등 아름다운 작품을 곁들여, 읽는 이로 하여금 작가와 함께 여행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경험하게 해준다. 그와 함께 우리가 사랑해온 예술가들의 사랑과 삶, 아픔을 따라가다 보면 익숙하게 알고 있던 작품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며, 오늘 우리의 삶과 그 의미의 건강한 불빛들을 되살려보게 될 것이다.

Posted by 한국인도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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