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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인교류회의 궁극 목표

한국과 인도의 상생적 동반 관계가 튼튼해지도록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21세기 지구촌의 주역이 될 아시아 국가, 아시아 인들끼리
서로를 아끼고 존중하게 되어,
‘당당하고, 자족하는’ 아시아를 구현케 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한다.



한.인 교류회는 1996년 5월에 시작되었으며, 산하에 인디아 클럽과 코리아 클럽을 두고 있었던 임의 단체, 한.인 동호회가 공식 단체로 탈바꿈한 것입니다.

작가, 화가 등의 문화인들을 비롯하여 여행을 통해 인도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들로 이루어졌던 인디아클럽과 인디아 클럽의 모체인 한.인 동호회는 인도에 관한 순수 민간 단체로서, 구체적인 일에 엮이지 않고 느슨하게 움직이겠다는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있었습니다만, 지난 9년동안 한국과 인도 사이의 크고 작은 일들에 직간접으로 관여하며 나름의 역할을 해왔었습니다.

지구가 하나의 사회로 묶여가고 있는 21세기, 나라 혹은 집단 사이의 엇갈리는 이해관계를 상생의 관계로 충돌없이 조절시키는 가장 확실하고 가장 바람직한 방법 중 하나로 나라 또는 집단 사이의 문화적 교류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문화가 인도인들에게, 인도의 문화가 한국인들에게 깊이 이해되며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하는 다리가 되는 일은 두 나라 사이의 문화 교류라는 범주를 벗어나 정치, 경제, 사회 전반에 걸친 상생의 관계가 설정되도록 하는 중대한 역할이 될 것입니다. 

이를 근거 삼는 한인동호회 일부 사람들이 이와 같은 뜻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힘을 더해줄 사회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고문 및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2005년 7월, 사단법인 한.인 교류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21세기 지구촌의 주역이 될 것이 분명한 아시아는 그러나 아직까지도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나 서구 중심의 가치 기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시아인들끼리 스스로를 폄하하는 비극들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인도 양국의 교류를 증진 시키는 것을 당면 목표로 삼는 한.인 교류회의 활동이 소망하는 결실을 맺고, 이를 통하여 '스스로 당당하고, 스스로 자족하는 아시아'를 일으킴으로써 '상생하는 지구촌'을 구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입니다.

선배 제현들의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05년 10월 8일

한.인 교류회 창립 기념 세미나 인사말





한국과 인도를 잇는 민간단체
사단법인 한.인교류회
Indo-Korean Foundation

서울 종로구 안국동 100번지
02-723-0339 / FAX 02-762-0360
info@ind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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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인도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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