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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인도음악이 전해주는 깊은 감동..
신비의 선율, 싯타르



출연
Ustad Usman Khan :: 싯타르 (Sitar)
Gaikwad Pramod Prabhakar :: 쉐나이 (shennai)
Prakash andasamy :: 따블라 (Tabla)
김정희(중요무형문화제 동해안 별신굿 전수 조교) : 장구

■ 일시 : 2008년 10월 16일 (목) 오후 6시∼ 11시
■ 장소 : 길상사 내 문화공간 '지대방'
■ 주최 : 사단법인 한.인교류회 (한국 인도 친선협회) www.india.or.kr
■ 주관 : 길상사
■ 관람료 : 50,000원 (커피, 짜이, 다과 포함)


처음 만나는 신비로운 선율, 인도음악의 세계
비틀즈가 반했던 인도 전통 악기 싯타르,

세계적인 연주자 우스타드 우스만 칸의 연주로 만나보세요.

 
인도는 물론 세계적으로 명성이 알려진 싯따르연주자 우스타드 우스만 칸이 지난 10월 2일 (사)한·인 교류회 초청으로 내한했습니다. 한국과 인도 사이의 문화적 교류를 위해 초청된 우스타드 우스만 칸 일행은 방한 기간 동안 통도사 개산대제 축하연주를 비롯, 대구시립국악 관현악단과의 협연 및 워크샵 등 다양한 연주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인도 전통악기인 싯타르는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하지만 비 서양 악기 중 세계에 가장 널리 알려진 악기 중의 하나입니다. 비틀즈와 롤링스톤즈 등 서양의 팝아티스들은 싯타르의 아름다운 소리에 매료되어 자신들의 음악에 싯타르 연주를 사용해 그 몽환적인 음색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지요.

북인도 음악의 대표악기인 싯타르는 7줄을 가진 현악기이지만 보통 가장 아래의 한 줄을 주로 사용하여 현을 밀고 잡아당기며 연주합니다. 나머지 현은 지속음을 내거나 효과적인 음을 낼 때 사용되는데 20개의 Flat을 왼손가락으로 짚어 음의 고저를 만들어내고 오른쪽 검지에는 미주랍이라 불리는 철사 고리를 끼고서 현을 튕기며 연주하는 악기입니다.
우리의 가야금처럼 인도 음악을 대표하는 이 악기의 쇠줄에서 튕겨져 나오는 음은 인도대륙 만큼이나 신비롭습니다.
 
이번 공연의 주축이 되는 우스타드 우스만 칸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싯타르의 대가로 우스타드(Ustad)라는 호칭은 인도에서 음악 분야의 최고 경지에 오른 명장에게 사회적인 인정과 존경을 담아 이름 앞에 붙이게 되는데 Maestro와 같은 의미로 사용됩니다. 뿌나대학교 음대교수이며 라즈니쉬와의 인연으로 한때 라즈니쉬 아쉬람의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모든 음악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수차례의 유럽 연주회를 거쳐 한국을 방문한 그는 깊어가는 가을 밤, 인도의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오묘한 음악세계로 관객들을 이끌어 줄 것입니다.
 
한편 우스타드 우스만 칸의 서울 공연은 인도 현지의 연주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전문 공연장의 무대가 아닌 관객과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작은 공간에서 4시간여에 걸친 긴 시간동안 연주를 갖게 됩니다.

이날 공연에는 함께 방한 한 쉐나이의 쁘라모드, 따블라의 쁘라카쉬 외에 동해안 별신굿 전수조교인 장구 연주자 김정희가 합세해 인도음악과 국악이 어울어지는 즉흥연주도 선사할 계획입니다. 

연주회 타이틀 : 나마스테! 신비의 선율 싯타르
 



공연사진


사단법인 한.인 교류회
Indo-Korean Foundation
www.india.or.kr

Posted by 한국인도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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