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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으로 13일 타계한 이성규 감독의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0년 대 중반부터 우리와 급속히 가까워지기 시작한 인도의

또 다른 (숨겨진?) 모습을 생생하게 날 것으로 보여준 이승준 감독과의

공동 다큐멘타리 '보이지 않는 전쟁'(2000) 

명상과 평화의 나라로 인도를 포장시키던 식자들과 그 포장에 현혹된 사람들을 향해

쏟아낸 도전과 절규같은 다큐멘타리였습니다.

 

1990년 후반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치, 경제, 문화 각 방면으로의 교류가 폭발적으로 증가된 한국과 인도의 관계는

이제 한국에 뒤진 열세를 극복하려는 일본, 경쟁과 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의 폭을

넓히려는 중국 등의 도전에 직면하며, 지금껏처럼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대하긴

어려운 국면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숨겨진, 잠재된 인도 모습을 들어내보이며

인도의 생생한 모습들을 보여주었던 이감독의 열정과 사실적 시선을 통한

우리의 균형 잡기가 더욱 더 필요할 것인데..

그의 서두른 떠남이 아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전쟁', '오래된 인력거'(2011)와 함께

19일부터 서울 광화문의 인디 스페이스에서 12:20, 18:00 두차례씩 상영될 

'시바, 인생을 던져'(2013)으로 기억될 이 감독을 기리며

그의 인터뷰 및 스스로 쓴 일대기를 옮깁니다.

 

스스로 쓴 일대기 - 낭만 거지가 되고 싶었던 소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410

 

마지막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15276.html

 

시바, 인생을 던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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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한국인도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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