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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떠나는 인도여행>(도서출판 인문산책)이 출간되어 소개합니다.

이 책은 인도 자와할랄 네루 대학교에서 인도 역사를 전공한 저자가 인도 유학 시절 인도인들과 생활하며 겪은 이야기와 인도 각지를 여행하며 기록한 이야기입니다. 지난해에 이어서 FTA 발효 등 인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인도를 제대로 안내하는 길잡이로서의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타자와의 소통’, ‘자기 성찰의 시간’, ‘인문학으로 인도를 보다’ 등 모두 3부로 구성된 책은 인도를 신화의 나라, 명상의 나라가 아닌 문학의 나라로 접근한다. 흔히 힌두교와 카스트가 지배하는 나라로 알려져 온 인도는 5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나라이지만, 600년간 이슬람의 지배와 200년간 영국의 지배를 받은 나라이기도 하다. 오늘날 인도를 형성하는 다양한 문화의 공존은 알고 보면 끊임없는 이민족의 침입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며, 이는 인도 문화의 독특한 특징을 형성한 요소입니다.

책에는 인도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기독교 등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기록한 300컷의 생생한 컬러 사진이 함께 실렸다. 인도를 문학, 철학, 종교, 예술의 시각에서 풀어간 책은 인문학적 글쓰기를 시도하고 있으며, 여성의 시각으로 인도 내부를 바라보고 있다는 점에서 여성문학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는 여성여행자의 인도이야기입니다.

Posted by 한국인도교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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